정의
조선시대 문신 임방의 반신초상.
구성 및 형식
「기사계첩」은 1719년(숙종 45)에 숙종이 기로소에 들어간 것을 기념하여 열렸던 행사와 이에 참석했던 기로대신을 그린 화첩이다. 당시 80세로 가장 나이 많은 참석자였던 임방은 「기사계첩」의 서문을 썼다. 이 화첩에 포함된 임방의 초상화는 크기가 작다는 것을 제외하면 경기도박물관 소장의 초상화와 도상과 양식이 매우 유사하다.
내용
임방은 송시열의 제자로 문과에 급제한 후 숙종대에 공조판서에 오르고 기로소에 들어갔으나 신임사화(辛壬士禍)로 금천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사망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초상화』(조선미, 돌베개, 2009)
- 『조선시대 초상화 III』(국립중앙박물관, 2009)
- 『초상, 영원을 그리다』(경기도박물관, 2008)
- 『한국의 초상화』(문화재청, 눌와, 2007)
- 국가유산청(www.khs.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