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응석은 조선 후기 남양주 봉영사 아미타불도, 서울 보문사 신중도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이다. 1853년부터 1909년 사이에 현재의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다. 그가 남긴 불화는 괘불 5점, 여래도 11점, 지장보살도 5점, 칠성도 5점, 십육나한도 4점, 신중도 17점으로 다양하다. 불화 제작뿐만 아니라 불상의 개금, 사찰의 중수와 시주를 모으는 화주로서도 활약하였다. 불화의 밑그림인 초본을 유행시키는 등 19세기 새로운 도상을 창출하였다. 응석은 같은 시기 활동한 화승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근대 불화의 뿌리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의
조선후기 남양주 봉영사 아미타불도, 서울 보문사 신중도 등의 불화를 제작한 승려. 화승.
개설
생애
활동사항
참고문헌
- 『한국역대서화가사전』상( 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 『조선후기 승장 인명사전: 불교회화』(안귀숙·최선일 저, 양사재, 2008)
- 「불화초: 19~20세기초 서울·경기지역의 출초화승과 그 초본」(박은경, 『밑그림이야기 불화초』, 2013)
- 「근대 서울·경기지역 불화의 화사와 화풍」(최엽, 『불교미술』19, 2008)
- 「19·20세기 서울지역 불화 화승 유파 연구」(김창균, 『서울의 사찰불화Ⅱ』, 2008)
- 「서울 전통사찰의 불화」(김정희,『서울의 사찰불화Ⅰ』, 2007)
- 「조선 말기 화승 경선당 응석 연구」(신광희, 『불교미술사학』4, 2006)
- 「근대 수도권 불화의 전통성과 신경향: 표현기법을 중심으로」(장희정, 『동악미술사학』4, 2003)
- 「조선 말기 왕실발원 불화 연구」(유경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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