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대 환웅과 단군시대의 관리 혹은 사관(史官).
내용
변천과 현황
『고려사』의 김위제와 관련한 내용은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성호사설(星湖僿說)』·『동사강목(東史綱目)』 등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먼저,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제16장」의 주에는 “신지를 단군 때의 사람으로 신지선인이다(神誌檀君時人 世號神誌仙人).”라고 기록되어 있고, 이익의 『성호사설(星湖僿說)』「천지문(天地門)」의 ‘고려비기(高麗秘記)’에는, “『신지비사』는 누가 지은 것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우리나라 조선의 문명지치(文明之治)를 거슬러 볼 수 있으니 기이하다(神誌秘詞者 不知誰某之作而亦能逆覩我聖朝文明之治者 可異也).”고 하였다. 또한, 안정복의 『동사강목(東史綱目)』「부권하(附卷下)」의 ‘지리고(地理考)’에서도 “『고려사』 ‘김위제’전에 신지선인의 『비사』를 인용하여, … 신지는 단군 때의 사람이다(麗史金謂磾傳 引神誌仙人秘詞 … 世傳神誌 檀君時人).”라고 하면서, 권람(權擥, 1416~1465)의 『응제시주(應製詩註)』에도 나와 있다고 하였다(出權擥應制詩註).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삼국유사(三國遺事)』
- 『고려사(高麗史)』
- 『성호사설(星湖僿說)』
- 『태백일사(太白逸史)』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 『단기고사(檀奇古史)』(대야발, 719)
- 『규원사화(揆園史話)』(북애자, 1675)
- 『신단실기(神檀實記)』(김교헌, 1914)
- 『신단민사(神檀民史)』(김교헌, 1946)
-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선도문화연구원,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출판부, 2006)
- 『단군-그 이해와 자료』(서울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서울대학교출판부,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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