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888년 김치인과 이복래가 창교한 남학계의 신종교 교단.
개설
중심교리는 용화불의 강세로 후천의 용화극락세계가 개벽한다는 것이며, 수행으로는 염불과 기도 및 「오음주(五音呪)」와 「구령주(九靈呪)」 등 주송(呪誦) 수련을 하였다.
연원 및 변천
오방불교를 이어서 창교한 ‘광화교’에서는 ‘1세 교주를 연담 이운규, 2세 교주를 부련 이용래, 3세 교주를 일수 이복래, 4세 교주를 광화 김치인’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오방불교가 남학계의 종단임을 알 수 있다.
1895년 김치인의 사후에는 김용배(金庸培)와 그의 제자들에 의하여 ‘금강불교(金剛佛敎)’ 등 몇 개로 분열되었다. 이후 1930년 경에는 오방불교의 교주였던 김선기(金善基)가 ‘대화교(大華敎)’의 교도를 규합하여 ‘광화연합도관(光華聯合道官)’을 만들었으나, 일제의 유사종교 해산령에 의하여 해산되었다.
기능과 역할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정역과 주역』(윤종빈, 상생출판, 2009)
- 『조선도교사』(이능화, 보성문화사, 1992)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대흥기획, 1992)
- 『한국의 신흥종교』(노길명, 가톨릭신문사, 1989)
- 『조선의 유사종교』(村山智順, 조선총독부, 1935)
- 「구한말 남학의 발생과 그 성격에 관하여」(이강오, 『전라문화연구』창간호,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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