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있는 조선후기 정무공 오정방 등 해주오씨 정무공파 관련 주택.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고택은 ‘ㄱ’자형의 몸채, ‘일(一)’자형의 대문채, 사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건물은 서로 자리한 방향을 약간씩 달리하고 있다. 몸채는 옮겨 건립하였던 1650년경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고, 대문채와 사당은 이보다 뒤에 지어졌다.
몸채는 가장 간단한 형식의 홑처마 민도리집이다. 안채에는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안방과 건넌방이 각각 배치되었으며, 안방 앞쪽에서 부엌이 이어져 ‘ㄱ’자형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사랑채에는 1칸의 대청과 1칸의 사랑방을 중심으로 앞면과 옆면에 툇마루가 놓여 있다. 특히 안채는 건넌방 앞의 툇마루 난간 형식을 간단하게 만들어 간결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이 엿보인다. 이에 비해 사랑채는 네모기둥을 모서리를 많이 접어서 8각형에 가깝게 만들었고, 툇마루의 평난간을 ‘아(亞)’자형 살대로 구성하여 장식적인 경향을 다소나마 담았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기도 지정문화재 실측조사보고서』2009년도 제1호(경기도·안성시, 2009)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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