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총독부가 1926년 산미증식갱신계획의 수립과 더불어 설립한 토지개량사업의 대행 기관.
개설
설립목적
기능과 역할
조선토지개량주식회사의 자본 총액은 500만원이며, 회사의 임원은 전무취재역[전무이사], 취재역[이사] 및 감사였다. 정원은 정관에 따라 8명 이내로 되어 있었다.
각종 대행 업무를 한 계약 건수는 140건, 취급 면적은 약 20만 정보에 달하였다. 1936년 6월 현재 조선토지개량주식회사가 대행하여 공사를 감독한 것은 43개소, 면적은 7만 645정보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흥수리조합(1만 2100정보)와 황해수리조합(1만 3000정보)의 설치 공사, 임익수리조합 확장 공사(1개소, 1400정보) 등이 있다.
그러나 1929년 세계대공황으로 산미증식계획이 1931년 사실상 중단 상태에 들어가 1934년에 중지되었다. 이에 조선토지개량주식회사 또한 1935년에 해체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6.4.22)
- 『朝鮮土地改良株式會社誌』(朝鮮土地改良株式會社, 1936)
- 『國家記錄院 日帝文書解題 : 土地改良篇』(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편찬문화과, 2008)
- 『근대조선수리조합연구』(이영훈 외, 일조각, 1992)
- 『토지개량사업이십년사』(토지개량조합연합회, 1967)
- 「일제수리사(2)-수리행정기관 및 대행기관」(김진수, 『한국관개배수』 제15권 제2호, 한국관개배수위원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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