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간

  • 종교·철학
  • 개념
세속의 번뇌를 초월한 깨달음의 경지를 가리키는 불교교리.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6년
  • 김한상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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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세속의 번뇌를 초월한 깨달음의 경지를 가리키는 불교교리.

내용

출세간(出世間)[lokottara(산스크리트어), lokuttara(팔리어)]은 윤회(輪廻)로부터 벗어난 깨달음과 해탈의 경지를 말한다. 북전 불교(北傳佛敎)에서는 태어나고 죽는 윤회를 세간이라 하며, 이에 반대되는 열반을 출세간이라 한다. 곧 사성제(四聖諦)에서 고성제(苦聖諦)와 집성제(集聖諦)는 세간이고, 멸성제(滅聖諦)와 도성제(道聖諦)는 출세간이다. 남전 불교(南傳佛敎)에서도 이와 비슷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열반(涅槃)을 아홉 번째로 하는 성자의 사향사과(四向四果: 네 단계의 수행목표와 그 성과)를 가리킨다.

참고문헌

  • - 『広説佛教語大辞典』(中村元, 東京: 東京書籍, 2010)

  • - The Princeton Dictionary of Buddhism(Robert E. Buswell Jr. & Donald S. Lopez Jr.,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4)

  • - Buddhist Dictionary: Manual of Buddhist Terms and Doctrines(Nyanatiloka, Kandy: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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