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근사록』, 『근사속록』, 『근사별록』을 합편하여 1439년에 간행한 유학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권1∼13까지는 『근사록』이 수록되었다. 권1은 성(性)의 본원과 도(道)의 체통(體統), 권2는 학문을 하는 요령, 권3은 치지(致知), 권4는 존양(存養), 권5는 힘써 실천하는 역행(力行), 권6은 집안을 다스리는 제가(齊家), 권7은 출처(出處)의 도리, 권8은 치도(治道), 권9는 치법(治法), 권10은 정치 현실에 나아갔을 때 일을 처리하는 방법, 권11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교인(敎人), 권12는 경계하고 삼가는 도리와 이단(異端)을 변별하는 것, 권13은 성현(聖賢)이 도를 서로 전수한 계통을 논했다.
권14∼21까지는 『근사속록』, 권22∼23에는 『근사별록』이 수록되었다. 끝부분에 1403년(태종 3) 권근(權近)이 지은 발문‚ 1422년(세종 4) 변계량(卞季良)이 지은 발문‚ 1439년 김빈이 지은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주희는 『근사록』을 편찬하며 도학의 기본 정신을 정립하고, 동시에 도학이 유학의 이념적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본 문헌에서 인용된 서적으로는 주돈이의 저서 『태극통서(太極通書)』, 정호의 문집인 『명도선생문집』, 정이의 문집인 『이천선생문집』, 장재의 문집인 『횡거선생문집』 등 다양한 성리학 관련 서적이 인용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근사록(近思錄)』
- 『근사속록(近思續錄)』
- 『근사별록(近思別錄)』
- 「『근사록』의 도입과 이해」(송희준, 『한국학논집』25,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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