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때 쌍령전투에서 순절한 무신으로 만력(萬曆) 연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이산부사, 정평부사를 지냈다. 1635년(인조 13) 10월 경상우도 병마절도사에 임명되었고, 이듬해 12월 청군이 침입하자 경상도의 근왕병을 거느리고 좌병사 허완과 함께 남한산성을 향해 진격하여 쌍령에서 청군과의 전투 끝에 순절하였다. 병조판서로 증직되고, 충장(忠壯)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민영
(閔栐)
민영은 조선 후기 병자호란 때 쌍령전투에서 순절한 무신으로 만력(萬曆) 연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이산부사, 정평부사를 지냈다. 1635년(인조 13) 10월 경상우도 병마절도사에 임명되었고, 이듬해 12월 청군이 침입하자 경상도의 근왕병을 거느리고 좌병사 허완과 함께 남한산성을 향해 진격하여 쌍령에서 청군과의 전투 끝에 순절하였다. 병조판서로 증직되고, 충장(忠壯)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역사
인물
조선 전기
조선 후기
- 출생1587년(선조 20)
- 사망1637년(인조 15)
- 자정보(正甫)
- 시호충장(忠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