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내범」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규훈의 덕목을 몸으로 체현하는 위행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개인의 실질적 행복 추구보다 부덕의 실천을 이상으로 제시하였다. 허구적인 소설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 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시도는 규훈서의 외연을 확대함과 동시에 소설 장르의 새로운 모색이라 할 수 있다.
설씨내범
(薛氏內範)
「설씨내범」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규훈의 덕목을 몸으로 체현하는 위행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개인의 실질적 행복 추구보다 부덕의 실천을 이상으로 제시하였다. 허구적인 소설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 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시도는 규훈서의 외연을 확대함과 동시에 소설 장르의 새로운 모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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