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적연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위치한 연못이다. 한탄강이 휘돌아 흐르는 곳에 형성된 깊은 연못과 그 수면 위로 솟아오른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아름답다. 바위가 볏가리를 쌓아 올린 것과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볏가리소’라고 불렸으며, 이를 한자화하여 화적(禾積)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못의 상류쪽의 백사장과 그 아래 자갈밭 여울, 푸른 강물과 짙은 색의 현무암 절벽, 밝은 색의 화강암이 조화를 이루며 비경을 만들어낸다. 『조선왕조실록』과 각종 지리지, 정선의 『해악전신첩(海岳傳神帖)』에 화적연이 포함되어 있다.
포천 화적연
(抱川 禾積淵)
포천 화적연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위치한 연못이다. 한탄강이 휘돌아 흐르는 곳에 형성된 깊은 연못과 그 수면 위로 솟아오른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아름답다. 바위가 볏가리를 쌓아 올린 것과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볏가리소’라고 불렸으며, 이를 한자화하여 화적(禾積)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못의 상류쪽의 백사장과 그 아래 자갈밭 여울, 푸른 강물과 짙은 색의 현무암 절벽, 밝은 색의 화강암이 조화를 이루며 비경을 만들어낸다. 『조선왕조실록』과 각종 지리지, 정선의 『해악전신첩(海岳傳神帖)』에 화적연이 포함되어 있다.
지리
지명
현대
국가자연유산
- 이칭구암, 볏가리소, 유석향
- 분류자연유산/명승/문화경관
- 종목명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