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패려"
검색결과 총 2건
부산(富山)은 고구려 중기에 광개토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요서 지역으로 진격하면서 거쳐갔던 지명이다. 관련 내용은 중국측 사서와 「광개토왕릉비」에 등장한다. 『삼국지』 동이전에는 고구려군이 공손도를 도와서 ‘부산의 적'을 공격하여 깨뜨렸다는 기사가 있으며, 「광개토왕릉비」에는 광개토왕이 서요하의 패려라는 부족을 공격하면서 부산을 지났다는 기사가 있다. 위치는 랴오닝성 개원시 혹은 창도현 방면으로 볼 수 있다.
부산 (富山)
부산(富山)은 고구려 중기에 광개토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요서 지역으로 진격하면서 거쳐갔던 지명이다. 관련 내용은 중국측 사서와 「광개토왕릉비」에 등장한다. 『삼국지』 동이전에는 고구려군이 공손도를 도와서 ‘부산의 적'을 공격하여 깨뜨렸다는 기사가 있으며, 「광개토왕릉비」에는 광개토왕이 서요하의 패려라는 부족을 공격하면서 부산을 지났다는 기사가 있다. 위치는 랴오닝성 개원시 혹은 창도현 방면으로 볼 수 있다.
부산(負山)은 고구려 중기, 흥안령(興安嶺)산맥 남쪽에 있는 지명이다. 「광개토왕릉비」에 등장하는데, 395년 당시 광개토왕의 고구려군이 패려라는 세력을 치기 위하여 지나갔던 곳이다. 요령성 개원시 혹은 창도현 방면으로 비정되는 부산(富山)에서 서요하로 가는 길의 중간에 있는 산지(山地)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대략 흥안령(興安嶺)산맥 남쪽 끝의 어느 지점으로 추정된다.
부산 (負山)
부산(負山)은 고구려 중기, 흥안령(興安嶺)산맥 남쪽에 있는 지명이다. 「광개토왕릉비」에 등장하는데, 395년 당시 광개토왕의 고구려군이 패려라는 세력을 치기 위하여 지나갔던 곳이다. 요령성 개원시 혹은 창도현 방면으로 비정되는 부산(富山)에서 서요하로 가는 길의 중간에 있는 산지(山地)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대략 흥안령(興安嶺)산맥 남쪽 끝의 어느 지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