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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량은 조선 후기 「월야산수도」, 「춘하도리원호흥도권」, 「흑구도」 등의 작품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산수·인물·영모·풍속 등 여러 화목에 뛰어났다. 조선 후기의 화원 가문으로 널리 알려진 경주 김씨 출신으로, 아버지와 형제, 아들, 조카까지 화원으로 활동했다. 공재 윤두서가 서울에 있던 시절에 김두량이 그에게서 배웠다고 전한다. 전통적인 산수화 「월야산수도」, 서양화 기법의 영향을 받은 듯한 「흑구도」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고, 아들 김덕하와 합작한 작품도 있다.
김두량 (金斗樑)
김두량은 조선 후기 「월야산수도」, 「춘하도리원호흥도권」, 「흑구도」 등의 작품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산수·인물·영모·풍속 등 여러 화목에 뛰어났다. 조선 후기의 화원 가문으로 널리 알려진 경주 김씨 출신으로, 아버지와 형제, 아들, 조카까지 화원으로 활동했다. 공재 윤두서가 서울에 있던 시절에 김두량이 그에게서 배웠다고 전한다. 전통적인 산수화 「월야산수도」, 서양화 기법의 영향을 받은 듯한 「흑구도」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고, 아들 김덕하와 합작한 작품도 있다.
김두량 필 「삽살개」는 1743년(영조 19) 화원 김두량이 삽살개를 묘사한 영모도이다. 「견도」 또는 「방구도」로도 알려져 있다. 「삽살개」는 김두량의 사실적이면서 정밀한 묘사력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조 어제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또한 김두량의 개 그림들 중 유일하게 김두량이 그렸다는 내용과 제작연도를 알 수 있는 관서(款書)가 있어 김두량뿐 아니라 조선 후기 영모화 연구의 기준작으로서도 중요한 자료이다. 2019년 5월 29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김두량 필 삽살개 (金斗樑 筆 犬圖)
김두량 필 「삽살개」는 1743년(영조 19) 화원 김두량이 삽살개를 묘사한 영모도이다. 「견도」 또는 「방구도」로도 알려져 있다. 「삽살개」는 김두량의 사실적이면서 정밀한 묘사력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조 어제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또한 김두량의 개 그림들 중 유일하게 김두량이 그렸다는 내용과 제작연도를 알 수 있는 관서(款書)가 있어 김두량뿐 아니라 조선 후기 영모화 연구의 기준작으로서도 중요한 자료이다. 2019년 5월 29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