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동이와 영팔이
「약동이와 영팔이」는 1963년 박영진이 그린 약동이를 주인공으로 한 학원 명랑만화이다. 약동이와 영팔이 외 친구들이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우정을 쌓으며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1960년대 명랑만화 시대를 이끈 작품 중 하나로 총 40권의 시리즈를 출간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명랑만화 특유의 단순한 그림체이지만, 1960년대 시골과 도시의 소소한 일상과 풍경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당시의 시대와 문화사 연구에도 중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