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부지(江陵府誌)
『강릉부지』는 일제강점기 강원도 강릉 지역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읍지를 베껴 쓴 책이다. 정조 연간의 관찬 읍지를 바탕으로 1889년에 편찬한 것을 베껴 썼다. 일제강점기에 식민 통치를 위한 방편으로 각 고을의 읍지를 모아 필사하게 한 과정에서 간행되었다. 1책 93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책 첫머리에 채색 지도를 실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도서 『강릉군지』에도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