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부지

  • 지리
  • 문헌
  • 대한제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강원도 강릉 지역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읍지를 베껴 쓴 책.
이칭
  • 이칭강원도강원부지(江原道江陵府誌)
문헌/고서
  • 간행 시기일제강점기
  • 권수제강릉부지(江陵府誌)
  • 권책수1책 93장
  • 소장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판본필사본
  • 편자정헌시(鄭憲時)
  • 편찬 시기1899년
  • 표제강원도강원부지(江原道江陵府誌)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4년
  • 박인호 (금오공과대 교수, 조선시대사)
  • 최종수정 2025년 11월 24일
강릉부지 미디어 정보

강릉부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강릉부지』는 일제강점기 강원도 강릉 지역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읍지를 베껴 쓴 책이다. 정조 연간의 관찬 읍지를 바탕으로 1889년에 편찬한 것을 베껴 썼다. 일제강점기에 식민 통치를 위한 방편으로 각 고을의 읍지를 모아 필사하게 한 과정에서 간행되었다. 1책 93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책 첫머리에 채색 지도를 실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도서 『강릉군지』에도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정의

일제강점기, 강원도 강릉 지역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읍지를 베껴 쓴 책.

저자 및 편자

『강릉부지(江陵府誌)』는 1899년(광무 3)에 강릉부사로 재임하였던 정헌시(鄭憲時)가 편찬하였다.

서지사항

1책 93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27.3㎝, 가로 19.4㎝이다. 표제는 ‘강원도강원부지(江原道江陵府誌)’이고, 권수제는 ‘강릉부지’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1997년에 발행된 『규장각자료총서: 지리지편』 중 『강원도읍지』 2권에 영인 수록되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지리지 종합정보[https://kyujanggak.snu.ac.kr/geo]에서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이 밖에 강릉 지역에 대한 관찬 읍지로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강릉군지(江陵郡誌)』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도서 『강릉군지』 등이 있다. 또한 일본 동양문고 소장의 『관동읍지(關東邑誌)』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관동읍지』, 일본 국회도서관의 『강원도읍지』 등의 도지에도 강릉 지역의 관찬 읍지가 수록되어 있어 자료적으로 상호 보충된다.

편찬 및 간행 경위

이 읍지는 1899년 읍지상송령에 의해 편찬된 읍지를 일제강점기에 베껴 쓴 후사본이다. 일제는 식민 통치에 필요한 지방 정보를 얻기 위하여 각 고을의 읍지를 모아 필사하게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베껴 쓴 것이다. 정조(正祖)를 ‘당저’라고 적은 것으로 보아, 정조 대의 관찬 읍지 내용을 바탕으로 편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명환 항목에 1897년(고종 34) 정헌시의 부임까지 기록해 놓아, 1899년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한 것으로 보인다.

구성과 내용

책의 첫머리에 각 면(面)과 산천, 도로망 등을 자세하게 표현한 채색 지도를 첨부하였다. 그다음에 목록을 실었다.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建置沿革), 건관인혁(建官因革), 군명(郡名), 관부공해(官府公廨), 방리(坊里), 방리호구(坊里戶口), 교원(校院), 단황(壇隍), 능침(陵寢), 산천, 관액(關阨), 도서(島嶼), 봉수(烽燧), 도로, 역로(驛路), 교량(橋梁), 목장(牧場), 인물, 부성씨(附姓氏), 부풍속(附風俗), 물산(物産), 진공약재(進貢藥材), 진공해착(進貢海錯), 명환(名宦), 창고(倉庫), 조적(糶糴), 사환(社還), 전세(田稅), 대동(大同), 삼세(蔘稅), 균세(均稅), 선세(船稅), 염세(鹽稅), 곽세(藿稅), 은점(銀店), 봉록(俸祿), 제언(堤堰), 병총(兵摠), 군기(軍器), 형승(形勝: 누정제영부(樓亭題詠附)), 사찰, 고적(古蹟), 과환(科宦), 효자, 절부(節婦), 충노(忠奴), 인물 등으로 구성하였다.

의의 및 평가

강릉의 읍지는 『여지도서(輿地圖書)』를 포함하여 관부에 의해 지속적으로 편찬되었다. 1788년(정조 12)의 『강릉부지』를 저본으로 하여 1871년(고종 8)에 『관동읍지』에 수록된 강릉 읍지가 편찬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1899년에 다시 『강릉부지』를 편찬하였다. 본 읍지는 1899년의 읍지를 일제강점기에 베껴 쓴 것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도서 『강릉군지』와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 원전

  • - 『강릉부지(江陵府誌)』

  • 인터넷 자료

  • - [서울대학교 규장각 지리지 종합정보](https://kyujanggak.snu.ac.kr/geo)

주석

  • 주1

    : 청구기호: 규 10960.

  • 주2

    : 청구기호: 경고 915.16G155.

  • 주3

    : 청구기호: K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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