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선(高守善)
고수선은 일제강점기 3·1운동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한 여성 독립운동가·의사·여성운동가이다. 1919년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하였으며, 군자금을 모금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1926년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의사로 일했다. 제주여자청년회에서도 활동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대한여자국민당 논산지구당 위원장, 대한부인회 제주도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 외 모자원과 보육원 등도 운영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