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사(寶泉寺)
보천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고 추정되는 절이다. 고려 충렬왕의 아들 왕소군이 요양한 곳이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 완전히 소실되었다가, 1959년 절터에서 석조 여래 좌상이 발견되어 보호각을 세운 뒤 여러 건물들을 신축하였다. 석조 여래 좌상은 구미 해평리 석조여래좌상이라는 이름으로 1968년 12월 19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