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계서원(浣溪書院)
완계서원은 1788년 조선 후기 문신 권도를 추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에 창건한 서원이다. 권도는 문익점을 제향한 도천서원에 병향되었다가 1788년 완계서원을 건립한 후 이안되었다. 권극량은 1708년 두릉서원에 배향되었다가 1719년에 훼철되면서 철향하였다가 1801년에 완계서원으로 이안하였다. 완계서원은 1868년 서원훼철령으로 사라졌다가 1874년 강당을 중건하였고, 대문과 동재, 내삼문, 사당을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