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경(吳在瓊)
오재경은 일제강점기~현대에 중앙시험소 서무주임, 내무부 총무과장, 공보실장, 공보부장관, 극동방송국 이사장 등을 역임한 관료이자 언론 경영인이다. 1919년 황해도 옹진군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릿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1956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이승만 정부 공보실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61년 7월에는 공보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극동방송국 이사장과 CBS 운영이사장, 동아일보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언론 경영에도 관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