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공모전(漫畵公募展)
만화공모전은 만화 작품을 공개 모집하여 우수작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1920년대부터 시작되어 여론을 수집, 형성하거나 사세 확장을 위한 도구로 만화공모전이 이용되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는 1950년대 잡지 『학원』을 통해 기라성 같은 만화작가들이 탄생해 한국 현대만화의 기틀을 다졌다. 만화공모전은 이후 수많은 신문, 잡지에서 만화가들의 등용문이 되었다. 스토리만화 공모전도 일본 만화잡지 식으로 우리나라 만화 전문잡지에서 해마다 실시했으며 현재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웹툰 공모전이 활성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