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선(金玉仙)
김옥선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항일운동을 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23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가계나 성장 과정, 중국 이주 과정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1945년 1월경 중국 허난성 루이현에서 광복군 지하공작원 김철, 김기극과 접선하며 적지구공작대 연락원으로 활동하였다. 그해 2월 탈출하여 5월 광복군에 입대하였으며, 김학규가 이끄는 제3지대 제1구대 본부 구호대원으로 활동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