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르다(金마르다)
김마르다는 1908년 한국 최초의 간호학교인 보구여관 간호원양성소를 제1회로 졸업한 간호사이다. 1893년 보구여관에 환자로 입원하였다가, 회복 이후에도 보구여관에서 생활하며 기독교 세례를 받고 읽기와 쓰기를 배웠다. 1903년 한국 최초의 간호학교로 설립된 보구여관 간호원양성소에서 간호 교육을 받을 여성을 모집할 때 입학하였다. 1908년 보구여관 간호원양성소를 제1회로 졸업하고 보구여관, 평양 광혜여원, 동대문부인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후배 교육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