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순(白玉順)
백옥순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항일운동을 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3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 3월 이후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서 활동하였다. 1945년 4월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미국의 합작 훈련이자 한반도 침투 작전이었던 독수리작전에 참가하여 각종 군사 훈련을 받았다. 1945년 8월 일제가 패망하여 훈련 성과는 실현되지 못하였고, 1946년 4월 가족과 함께 귀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백옥순의 이러한 독립운동 사실을 인정하여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