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南海郡)
남해군은 경상남도 남서단에 위치한 군이다. 남해도와 창선도 두 섬으로 이루어졌다. 지역 곳곳에 높은 산지가 많다. 동한 난류의 영향으로 온화한 해양성기후를 보인다. 청동기시대 고인돌이 군내 각지의 해안평야와 창선도에까지 밀도 높게 분포되어 있다. 임진왜란 당시 남해 노량에서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였다. 험준한 산지 지형을 활용한 다랑이 논밭, 긴 해안선의 지형을 활용한 어업이 행해지며, 이를 활용한 관광산업이 활발하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357.52㎢, 인구는 3만 9832명이다. 남해군청은 남해읍 북변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