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탄전(丹陽炭田)
단양탄전은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가곡면·영춘면·단양읍 일대에 걸쳐 있던 탄전이다. 단양탄전은 충청북도 단양군 일대의 탄전 지대와 단양탄광을 비롯한 크고 작은 탄광들을 포함하여 지칭한다. 1941년 개발을 시작하여, 해방 후 미군정과 대한석탄공사가 운영하다가 1956년에는 민간에 매각되었다. 석탄 생산보다 수송의 문제가 더 커서 일제강점기 때부터 협궤선인 단양탄광선 건설을 시도하였으나, 해방으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한국전쟁으로 중단되면서 결국 미완성으로 남았다. 총매장량은 6206만 톤에 탄질은 중급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