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산업단지(大山産業團地)
대산산업단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대죽리에 있는 산업단지이다. 1983년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1988년 민간 기업에 의해 자체 조성되었으며 현재에는 울산,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더불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다. 2024년 현재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톳데케미칼, LG화학, KCC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대기업을 포함하여 8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2021년 기준 총 부가가치는 10조 6000억 원 규모로 화학제품 제조업은 전국의 7.9%, 석유정제품 제조업은 전국의 29.9%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