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산업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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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석유화학단지
대산 석유화학단지
산업
지명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 대죽리에 있는 산업단지.
이칭
이칭
대산공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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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 대죽리에 있는 산업단지.
내용

공공기관에서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공업단지로서, 공업단지 구분상 계획입지형 단지가 아니고 자유입지형 단지에 해당한다. 울산광역시와 전라남도 여수에 이어 조성된 우리 나라 제3의 석유화학 전문단지이며, 제1공단, 제2공단, 제3공단으로 구분된다.

제1공단은 삼성종합화학이 1988년 10월부터 1990년 7월까지 매립 면적 64만 7000평을 포함한 총 94만 평의 부지를 조성하고, 1989년 9월부터 89만 1000평의 공장 용지에 공장 건설을 시작하여 1991년 6월에 나프타분해공장을 가동하였다.

이후 1994년에 유기화합물 제조를 위한 정밀화학제품 공장을 준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장 확장이 이루어져 현재 는 14개의 단위 공장이 수평 계열화 및 수평 다각화를 이루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은 에틸렌·프로필렌 등의 기초 유분을 비롯하여 중간 제품인 PTA, SM, EO/EG, PX, 합성수지 제품인 LDPE, EVA, LLDPE, HDPE, P.P 등 석유화학 기초제품이다. 생산 규모는 연간 230만t이며, 원료는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인디아, 싱가포르 등에서 공급받고 있다. 생산 제품의 70%는 중국·홍콩·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미국·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 등 외국에 수출하고 있다.

제2공단은 현대석유화학이 1985년 6월부터 1990년 3월까지 매립 면적 100만 4000평을 포함한 총 117만 5000평의 부지를 조성하고, 1990년 6월부터 95만 4000평의 공장 용지에 공장 건설을 시작하여 1991년 6월에 가동에 들어갔으며, 같은 해 10월에 제1컴플렉스를 완공하였다. 이후 1994년부터 합성고무공장 건설을 비롯하여 공장 확정 계획을 추진하였으며, 1998년 5월에 제2컴플렉스가 완공되었다.

주요 생산품은 에틸렌, 프로필렌, 혼합C4유분, 벤젠 등의 기초 유분을 비롯하여 중간 제품인 SM, BD, EQ/EG, MTBE, VCM, 합성수지 제품인 LDPE, EVA, LLDPE, HDPE, P.P, PVC, 합성수지 제품인 SMR, BR, NBR, VP·LATEX 등이다. 생산 규모는 에틸렌 기준 연간 100만t, 계열 제품 연간 330만t으로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료는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에서 공급받으며, 생산 제품의 50%이상을 중국·홍콩·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미국·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 등 6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제3공단은 극동정유(1993년 8월에 현대정유로 상호를 변경)가 1983년 11월부터 1991년 6월까지 매립 면적 483만 평을 포함한 52만 9000평의 부지를 조성하고, 이 중 455만 평의 공장 용지에 1985년 11월부터 공장 건설을 시작하여 1988년 12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후 공장 확장 계획에 의한 공장 증설을 계속하여 1996년 5월에는 1일 20만 배럴 생산 규모의 원유 정제 시설을 완공함으로써 1일 31만 배럴 생산 규모의 원유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간 40만t 생산 규모의 BTX 공장이 1997년 12월에 완공되었다. 주요 생산 제품은 휘발유, 등유, 경유(저유황), LPG, 나프타, 솔벤트, 중유, 방카C유, 아스팔트, 유황 등이다.

원료는 카타르·오만·사우디아라비아·이란 등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제품의 약 40%는 중국·대만·홍콩·필리핀·태국·미국·싱가포르 등 외국에 수출하고 있다. 1997년 현재 990만 배럴을 생산하였으며, 매출액은 3조원을 넘어섰고 수출액은 2억 2천만 달러이다.

참고문헌

『대산공단현황』(서산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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