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金泳植)
김영식은 일제강점기 신간회 목포지회 대의원, 조선공산당 재건설준비위원회 정치부위원 등을 역임한 사회주의운동가이다. 1899(고종 36)에 출생하여 1930년 사망했다. 일본 와세다대학 재학 중 사회주의 사상을 받아들였다. 1925년 8월 사회주의 사상단체 목포 전위동맹을 조직하였다. 1926년 12월 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임되었다. 1928년 12월 코민테른에서 조선공산당의 재건설 결정을 내렸다. 1929년 1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선공산당을 재건하기로 결의하고, 1929년 3월경 중국 길림에서 조선공산당 재건설준비위원회를 결성하여 정치부위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