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뉴스(Liberty News)
리버티 뉴스는 1952년부터 1967년까지 주한미공보원이 주도하여 만든 뉴스 영화이다. 제2차대전 이후 시작된 냉전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더욱 격화되어 이데올로기 대립을 가열시켰다. 이에 미국은 세계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심리전을 강화했으며 주한미공보원 역시 리버티 뉴스를 제작하여 상영하게 되었다. 국내외 뉴스 및 미국과 서방 세계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으며 문화냉전의 도구라는 평가와 함께 한국 영화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