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굿둑(榮山江 河口둑)
영산강 하굿둑은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과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사이의 영산강 하구를 가로막은 하굿둑이다. 1970년대 영산강지구 종합개발계획 제2단계사업으로 건설되었다. 하굿둑 위에는 너비 10m의 도로가 개설되어 두 지역을 쉽게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하굿둑의 건설로 거대한 인공호인 영산호가 형성되어 하구 일대의 207㎢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5만 6000톤의 미곡 증산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32.5㎢에 달하는 농지가 조성되었다. 또한 남서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하여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