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경제잡지(朝鮮經濟雜誌)
『조선경제잡지』는 1916년부터 1931년까지 경성상업회의소에서 발행한 월간 잡지이다. 경성상업회의소는 1930년 11월 이후 경성상공회의소로 바뀌었는데, 이 단체가 기관지로 발간하였다. 경성상업회의소[경성상공회의소]가 경성의 중층 이상 자본가의 조직이었기 때문에 잡지의 구성과 내용은 조선은 물론 일본, 만주, 중국의 경제 동향 관련 논설, 자료, 통계 중심이었다. 이름이 확인되는 기명 기사의 필자는 대부분 일본인이었고, 기관지라는 성격을 반영해 경성상업회의소[경성상공회의소]의 주요 동향도 빠지지 않고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