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읍지(全義邑誌)
『전의읍지』는 1910년 이후 충청남도 전의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구관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베껴 썼다. 1책의 필사본이며, 국사편찬위원회 도서이다. 항목의 내용과 구성이 1871년에 편찬한 『호서읍지』의 「전성지」와 같다. 표제에 써넣은 ‘부사례’는 수록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 구관 조사의 대상으로 삼은 읍지의 서지사항과 베껴 쓴 상태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읍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