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수(金必壽)
김필수는 일제강점기 중앙여자청년동맹, 근우회 등에서 활동하고, 태평양노동조합운동과 조선공산당재건운동에 참여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26년 12월 서울 낙원동에서 중앙여자청년동맹에 참여하였고, 1928년 7월에는 근우회 중앙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해 10월 소련으로 건너가 모스크바 동방노력자공산대학에서 수학 후 수차례 국내를 오가며 활동하였다. 1933년 5월부터 흥남, 함흥 등지를 중심으로 태평양노동조합운동과 조선공산당재건운동에 참여하였다. 201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