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山淸郡)
산청군은 경상남도 서부에 위치한 군이다. 지리산 천왕봉을 중심으로 발달한 산지에 자리해 벼농사보다 밭농사가 활발하여 딸기, 마늘, 양파를 많이 재배하고, 작약·산약 등 특산물과 산나물·약용식물 등 임산물도 생산된다.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지리산 국립공원과 치유·힐링을 테마로 한 체험형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이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794.7㎢, 인구는 3만 3259명이다. 행정구역은 1개 읍과 10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산청군청은 산청읍 옥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