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사(佛谷寺)
불곡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가 폐사된 절터에 일제강점기 우담이 다시 창건한 절이다. 불곡사창건비의 비문에, 통일신라 말 진경대사가 지었던 절이 폐사되어 없어진 자리에 1930년대 우담이 절을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당시 있던 절의 이름이나 폐사 시기 등은 알 수 없다. 관련 문화유산으로 보물로 지정된 창원 불곡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창원 불곡사 일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