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신체측정사진(朝鮮人身體測定寫眞)
조선인신체측정사진은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방문한 서양과 일본의 인류학자들이 체질인류학적 관점에서 조선인의 신체를 측정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체질인류학적 관점에서 인종 연구를 위해 고안한 신체측정사진술을 조선인에게 적용한 것인데, 에일 부르다레[프랑스], 리하르트 분쉬[독일], 카를로 로제티[이탈리아] 등의 서양인 인류학자 뿐만 아니라 일본인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가 제국주의적 시각에서 다수의 조선인신체측정사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