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국가산업단지(大佛國家産業團地)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조선업종 집적화 생산 단지다. 1988년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여론이 형성된 후, 2단계에 걸쳐 개발되어 1997년 준공되었다. 개발 후 미분양 산업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졌으나, 2001년 외국인기업전용단지 지정, 2002년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국가의 제도적 지원과 세계적인 조선산업의 활황으로 서남권의 대표적인 조선산업단지로 발돋움하였다. 2023년부터 산단 대개조 사업 대상지로 지정되어 친환경 선박과 해상 풍력 산업 중심의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로 전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