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昌寧郡)
창녕군은 경상남도 중북부에 위치한 군이다. 북동부는 산악지대를 이루고 남서부는 낙동강 유역의 범람원이 발달하였다. 국내 최대 내륙습지이자 천연기념물인 우포늪이 있다. 옛 지명은 비자벌 혹은 비자화, 비사벌이었고, 고려 때 창녕으로 불렸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가야고분군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함께 등재되었다. 경상남도 최초의 3·1운동 발상지임을 기념하고자 매년 3·1민속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 신설 공장의 수요가 많아 2차산업의 비중이 높다. 행정구역으로 2개 읍, 12개 면이 있다. 창녕군청은 창녕읍 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