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택(姜仁澤)
강인택은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홍원군 3·1운동에 참여하고, 체신부장관, 감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정치인이다. 1892년 함경남도 홍원군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 홍원군 천도교 신자들과 함께 3·1운동에 참여하였다. 1922년에는 민립대학설립운동에 참여하였고, 1929년에는 신간회 경성지회 집행위원으로 선정되었다. 광복 후 독립촉성국민회 후생부장, 체신부장관, 감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