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국립공원(鷄龍山國立公園)
계룡산국립공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와 충청남도 공주시·논산시·계룡시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이다. 1968년 지리산국립공원에 이어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가장 넓게 분포하며, 그 외 일부가 대전광역시와 계룡시, 논산시에 걸쳐 있다. 800m 내외의 비교적 높지 않은 산지임에도 불구하고, 화강암 능선과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산세가 험하며 풍광이 수려하다. 현재 우리나라 중부 지역에서 생태계 보전의 핵심지역인 동시에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