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嶺東地方)
강원도 태백산맥 동쪽 지방의 별칭. # 명칭 유래
영동이란 분수령의 동쪽 또는 대관령의 동쪽이라는 뜻이다. 대관령은 과거에 강릉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다니던 주요 교통로였으며, 이를 기준으로 동쪽은 영동지방, 서쪽은 영서지방이라 불린다.
# 자연환경
태백산맥은 중앙산맥·내방산맥·해안산맥 등 세 줄기로 나누어지는데, 실질적인 경계는 고도가 가장 높은 중앙산맥이다. 중앙산맥에는 북쪽으로부터 금강산·설악산·오대산·황병산(黃柄山)·태백산 등의 산봉우리로 분수령이 이루어지고 있다. 태백산맥은 오대산에 이르기까지 높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