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일보(婦女日報, The Lady Daily News)
『부녀일보』는 1946년 7월 15일 구자권이 대구에서 창간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간지이다. 중도노선의 성격을 띠었다. 구자권이 사장겸 발행인이었고, 편집국장은 초기에는 최해룡, 후기에는 최석채 그리고 서석범으로 바뀌었다. 대구 지역에서 발행된 『부녀일보』는 일천오백만 여성의 계몽운동과 여성의 권익을 향상시키는데 분투 노력하기 위해 창간하였다고 밝혔다. 한달 정도 휴간 후 1946년 10월 23일 속간되었으며, 1947년 12월 24일 종간되었으며 총 발행 호수는 319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