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현(金致鉉)
김치현은 일제강점기 비밀결사인 조선독립청년단에 가입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20년 6월경 황해도 사리원에서 애국여자청년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고, 비밀결사인 조선독립청년단 단원으로도 활동하였다. 조선독립청년단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발행한 『독립신문』과 『신한청년』을 서울로 운반하는 임무를 맡아 수행하였다. 1921년 5월 1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2002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