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대동여지도』는 1861년 김정호가 목판본으로 제작한 절첩분첩식의 전국 지도첩이다. 22첩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국내외에 30여 점의 『대동여지도』가 전해진다. 그중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본과 서울역사박물관 소장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산지를 연결하여 그린 독특한 산악 투영법을 사용하였고, 기호를 이용하여 다양한 항목을 수록하였다. 특히 군사적 항목을 강조하였다. 조선 지도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되는 중요한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