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朴貞善)
박정선은 일제강점기 조선민족대동단의 일원으로 제2차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실행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8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19년 이신애의 권유로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하였고, 부인 대표로 선정되었다. 1919년 11월 조선민족대동단이 추진한 제2차 만세시위 당시 서울 안국동 일대에서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이 일로 1920년 12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