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번스(Arthur C. Bunce)
아더 번스는 농촌 갱생을 위해 활동하고, 미군정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활동한 경제 전문가이다. 1928년부터 1934년까지 6년 동안 함흥 지역에서 농촌 갱생 활동을 하였다. 이후 1937년 위스콘신 대학에서 농업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44년 미 연방준비은행 국제부 아시아 관련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1945년부터 1948년까지 미군정의 경제 분야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1949년 1월부터 주한미국대사관 내 경제협조처 한국지부장으로 활동하다가 한국전쟁 직후 전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