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율육권초기(四分律六卷抄記)
『사분율육권초기』는 『사분율산번보궐행사초』 6권본을 통일신라의 승려 지인이 풀이한 주석서이다. 『사분율산번보궐행사초』 6권본은 당나라 남산율종의 창시자인 도선(596~667)이 당시 유통되던 율장인 『사분율』에 대해 주석한 것이다. 『사분율산번보궐행사초』를 줄여서 『사분율행사초』라고 하며, 3권본, 6권본, 12권본이 있다. 이 중 6권본을 별도로 『사분율육권초』라고 부르며, 이것을 지인이 다시 주석한 것이 바로 『사분율육권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