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공업지역(關西工業地域)
관서공업지역은 평안남북도 및 황해도 지방에 형성되어 있는 공업지역이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가 관서에 속하며, 황해도는 해서라 하였다. 일제강점기 때 관서와 해서 지방을 합하여 서선이라고 불렀으며, 1930년대 공업화가 진전되면서 이 지역 공업지대를 서선공업지대라 불렀다. 1970년대 한국의 일부 학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관서와 해서 지역의 공업지대를 관서공업지역이라 불렀다. 현재 관서공업지역에는 대공업지구로 평양·남포공업지구, 신의주공업지구, 강계공업지구가 있고, 소공업지구로 안주공업지구와 해주공업지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