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현(梁齊賢)
양제현은 일제강점기 미주 새크라멘토 한인부인회, 대한여자애국단 등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892년에 태어났으며, 출신지는 미상이다. 대한인국민회 후원과 일화 배척을 목적으로 조직된 새크라멘토 한인부인회 회장으로 활동하다가, 미주 지역 여성 단체들이 연합하여 조직한 대한여자애국단에도 참여하였다. 본부와 샌프란시스코지부에서 회장과 위원을 역임하면서 한인 여성 사회의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